[578] 이 게임을 하고도 후유증이 없다면...

[577] 시대를 앞서갔던 초필살기 연출들

[576]유튜브라이브 - 삼국지8 나온 김에 코에이 삼국지 이야기ㅣ풀버전

[575] 드퀘3 리메이크, 여러 논란들에 대한 생각

[574] 아닌 거 알면서도, 가슴이 시키는 지름이 있다

[573] 리모트 플레이 잘 안하는 게이머들 특징

[572] 재밌었지만 다시 하라면 절대 못 할 게임

[571] 여자들은 왜 게임하는 남자를 싫어할까?

[570] 추석라이브 - 팬들은 왜 플스5 프로에 분노하는가 외 (Youtube음원)

[569] 좋은 콜라보, 나쁜 콜라보, 이상한 콜라보

[568] 요즘 시대에 종이 게임잡지로 살아남기 위해서는

[567] 일러스트가 진입장벽인 게임들

[566] 나 어릴적, 게임 하려고 이런 짓까지 해봤다?

[565] 패키지가 사라지면 '게임 수집' 문화는 어떻게 변할까?

[564] 그 많던 올림픽 게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?

[562] 우리 때는 인간체스 했었는데...

[561] 배그-뉴진스 콜라보 논란에 대한 생각

[560] 역대급 닌다, 딱 하나 아쉬웠던 점은?

[559] 숨기고 싶은 나만의 독특한 게임 플레이 습관

[558] 슈로대 한글화가 불러온 부작용??